힘이 난다 버거를 먹으면 힘이가 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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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난다 힘난다버거 버거양평역점
인생에고민이있다면잘살고있는것이다
책의 프롤로그 부분을 읽다가
'나답게...' 라는 글귀에서
눈길이 멈췄다
앗~!나정말 나답게 잘살고 싶은가보다
😄😆😄😆ㅎㅎㅎㅎ
그래..그런거겠지..?
내가 나다울때 제일 행복한거겠지😁
그게 잘 사는거겠지~
그러니 너~~👉힘내🫶
나다운것에는정답이없습니다
제갈소정 책추천 좋은글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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긍정글귀 너도 힘내
화이팅 잘살자 나답게 너답게
💗울언니표 부침개💗
애호박, 양파 넣어서 만든
울언니표 맛난 부침개~🩷🩷🩷
넘 맛있당~😍😍😍
오늘 힘든 하루가 쏴악~~~^^
울언니표 부침개
맛있어요 애호박 양파
가족 긍정 화이팅‼️
맛집 진도 사진 이현진
고마운 친구들
깜작 생일 선물 고마워❣️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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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선물 인연 친구 깜짝선물 생일 감사 행복
박카스 한장💪🏻
자랑한스푼
너 때메 산다.
나나야 고마워😊
오늘의주인공상
나나
절친
질렀다
오늘저녁 샤브샤브 이열치열
에어컨빵빵 뜨끈한국물 좋구나
오늘은 뭐먹지...여전한 고민요🤣
전업주부때나 워킹맘때나 그 고민은 여전합니다😁
고민이 될때 그냥 휘리릭 해먹는 샤브샤브.
다섯식구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 요리!
야채 몇가지 푸짐히 준비하고 정육점에서 샤브샤브용 고기한근 사오믄 해결되는 요리!
오늘은 재료가 좀 부족하기에 꼬치어묵도 추가해봤는데...어머나 너무 맛나요☺
고기끝나고는 떡과 물만두 넣어먹기.
내가 좋아하는 아무~재료나 넣기에 더 좋은요리😋
다만, 이렇게 더운날에는 에어컨 빵빵힘을 빌리고 먹어야 한다는 점🤣😅😆
배불리 든든히 먹으니 힘이납니다💪💪💪
저녁메뉴 소고기샤브샤브 집밥
엄마밥이최고 집밥이최고
고기야채듬뿍 내맘대로재료준비
오늘뭐먹지 늘고민 휘리릭요리
배부르다 내일은출근 워킹맘의휴일
집밥 워킹맘
오리주물럭 오리 ~~♡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한맘으로🙏🙏
수애남친이 선물해준 비타500^^
그리고 깐찍원피스^^
힘내라고 아프지말라며~~
응원의 메세지까지^^
원피스입고 또한번 자랑해야지
귀여운녀석~~^^ 결인 고마우잉
비타500 응원의메세지 슈남친 운동하는남자 운동하는여자 커플
즐거운 토요일~~😘
일하는 골드맘을 위해
맛있는빵을 사오신 고객님...
감사합니당~~🙏🙏🙏
더 열씸히 일해야겠죠~~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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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히수확중
익어가는블루베리
비그친후
즐거운토요일
넘덥다🌞
맛있는
빵사오신고객님
잘먹게습니다
더열씸히할께요🙇♀️
올해는
예냉기가있어서
과일이좋아
원주골드팜블루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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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점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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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수업 오늘의점심 유부김밥 맛나요맛나요 김밥 맛나다맛나다 사발면 아아 홈쿡 금요 선생님 덕분입니다
잘먹었습니다 오후수업
아빠
초등4학년
배고플테니 챙겨먹으라고 만들어놓은 와이프
딸냄 보는것도 힘들텐데 언제 다 만들었는지
이런게 결혼이고 부부인가보다
사랑한다 두여자😍
연애편지 아니고 사랑표현 귀여운 사랑스러운 따뜻한 뭉클 이쁜 공주님 편지 정성가득 감동 꼭 안아 주었다 힘내라고 선생님이 주신 사랑가득 음료수까지 회초밥🍣 연어회 감사합니다💕
병원 진료 받느라
어린이집을 며칠 비웠더니
우리 아이들이 나를 찾아서
선생님께서 원장님 병원 가셨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고 한다.
그랬더니 사랑스런 6살 공주님이 이렇게 사랑가득~담긴 편지를 써 두었다고 한다.
그래서 써 둔 편자를 전해 주러
꼬마 공주님과 담임선생님이 같이
원장실을 방문했다.
감동♡
공주님을 돌려 보내고
편지를 바로 펼쳤는데...
'미안하다'는 문구 발견~^^
바로 달려 나가서~
우리 이쁜 공주님을 꼭 안아주며
"00아~원장님한테 뭐가 미안해?
00이가 원장님한테 미안해 할 필요는 없단다."
너무 귀여워서
이 말하며 행복한 미소 한가득~
원장님의 농담을 이해하진 못 했겠지만
'미안하다'는 문구가 너무 사랑스러웠다.
"고마워~00아!!
원장님이 00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,
그리고 편지속 글들이 너무 예뻐서
행복해서 무지 웃는거야."
아이들이 편지에 미안하다고 적는 건
사랑의 다른 표현같다.
그리고 글자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이
아는 글자를 편지에 다 적는거 같다는 담임 선생님의 말씀^^
꼭 안아주며
편지줘서
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
반복해서 말해 주었다.
00이에게 이쁜 연필 두 자루도 선물로 주고,
오늘 받은
이웃님께서 선물로 주신 쿠키도
몇 개 쥐어 주었다.
그리고 퇴근하려는데
부랴부랴
또 다른 예쁘신, 마음은 더 고우신 선생님께서
어린이집 옆 마트에서
부랴부랴
음료수를 사 오셨다.
원장님 오늘
피곤해 보인다고
막히는 퇴근길에 드시라구...
아구구..
이래저래 감동 받은 날...
오늘 실장님께서
힘내라고~
점심시간에 연어회와
회 초밥까지 사 주셨는데...
내가 이 세상에서
가장 맛있는 음식은
회라고 했더니
그걸 잊지 않으시구...
감동의 물결♡
이런 따뜻한 곳에서 저 근무중이랍니다.♡♡♡
과한 사랑 감사합니다.♡♡♡
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.♡♡♡
**아~
이제 알았다.
왜 원장선생님이 아니고
원장방 선생님일까?
오타일까 생각했는데
나름 의미가 있는거 같다.
아이들이
우리 교실
우리 방 하듯이,
원장님은 원장실에 있으니
원장방 선생님이 된거구나.^^
앙~더 사랑스럽다.
진짜 동심은 너무너무 예쁘당.♡
간호국 cheer up DAYs
너무나도 젊어보이는 경력간호사 cheerup days
선생님들의 밝은 웃음에 저절로 힘이납니다
더운 여름 잘 보냅시다^^
용인세브란스병원
날씨가 우중중 한 날에는 오리고기~~
(범어사맛집~경주집~3대천왕 )
힘들땐 항상 와서 힘내라고 맛난거 사주는
덩치큰 친구~~오늘 잘묵꼬 고마워떠~~^^
비오는날 오리불고기 범어사맛집
경주집 맛집 슈퍼맨 고마운친구
맛있게잘먹었습니다💕 ㅎ
오늘도 이번주도화이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