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실새내에서 줄서는 식당 입짧은 햇님이 먹고 감탄한 등갈비 맛집!과연?! 잠실새내점 오늘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담산이라는 곳을 갔습니다. 와우..손님이 꽤 많았습니다. 다행히 점심시간 이후에 가서 줄서진 않고 들어갔습니다. 직원분들은 빨간색 옷으로 통일을 해서 아 저분들이 직원분이구나 라고 딱 알수있었고 들어가자마자 인사을 오우 ㅋㅋㅋ감사했습니다. 각이 잡힌 직원분들에 모습에 놀랬습니다. 그리고 자리를 앉자마자 직원분께서 메뉴추천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. 메뉴도 엄청 빨리 나왔어요. 그리고 등갈비 익을때 까지 다 조리를 해주십니다. 정말 여기 직원분들은 모두가 친절하십니다. 조리가 완료가 되고 저는 등갈비를 한입 딱 하는 순간...와...대박 부드럽다...그냥 입에서 녹았어요 너무 부드럽고 매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