𖤐 장거리 운전에도 수월한날이 있다니 오랜만에 맛보는 맛있는 까까와 엉덩이 패드를 제거한 아기 카시트 딱 들어맞는 낮잠시간까지 여전히 뽀로로에는 노관심이라 핑크퐁펜의 노래로 어께 들썩들썩 근교 나들이를 할 수 있는 날 그렇지만 1시간 이상 거리는 엄두가 도무지 안나. - 예뻤던 라온숨♥ 그렇지만 제일 가고싶던 캠핑존이 노 키즈존이라 아쉬웠다 𖤐 빵도 맛있었다 ◡̈♥ 어제 오빠랑 남양주 매입전 겸사겸사 데이트 , 요기 빵 맛이따😋 남양주카페 인조잔디 및 캠핑의자 + 테이블 그리고 인디언 텐트 등등. 아기자기한 캠핑용품들로 꾸며져 마치 캠핑장에 놀러온 듯한 느낌이 가득한 라온숨 캠핑관🏕 특히 캠핑관은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한 만큼 통창유리로 보이는 시원한 북한강뷰를 보며 물멍과 휴식을 취하기에 더욱 더 좋은 ..